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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방송통신전파진흥원, ICT 인재 30만 명 부족 사태 해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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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업무협약 체결… 국가자격검정 연계, 첨단 장비 기증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가속화

[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이 심화되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025년 8월 2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ICT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까지 약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적 ICT 인력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 정부의 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협력의 핵심은 교육과정 개발부터 국가자격검정 연계, 첨단 장비 지원, 현장 전문가 교류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적시에 공급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적 과제: 심화되는 ICT 인력난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ICT 산업이 전례 없는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주력 품목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전문인력의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국내 IT 산업 현장에서는 약 30만 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인력 부족은 단순히 숫자의 문제를 넘어 질적인 측면에서 더욱 심각하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약 8만 명, 데이터 엔지니어 및 분석가 분야에서 약 7만 명, 그리고 보안 및 인프라 분야에서 약 5만 명의 인력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군에서는 공급 대비 수요가 최소 2배 이상 벌어지는 극심한 인력난이 예상된다. 이러한 현상은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비대면 근무 확산에 따른 IT 인프라 수요 증가, 그리고 디지털 정부 및 스마트 시티와 같은 공공 부문의 디지털화 확장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한 산업계의 어려움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미래 산업의 패권이 AI, 양자 컴퓨팅과 같은 차세대 기술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운용할 인재의 부족은 기술 종속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 구조가 기술 기반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ICT 인력난은 성장 동력의 상실을 넘어 국가 경제 안보를 위협하는 전략적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폴리텍대학과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협력은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시의적절하고 필수적인 조치로 해석된다.

정부 정책과 현장의 만남: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의 구체적 실천

이번 업무협약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정부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100만 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종합방안은 최상위 전문인재부터 전공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융합인재,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시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재 양성 스펙트럼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디지털 직업교육훈련 지원책으로 '폴리텍 하이테크 과정'과 'K-Digital Training' 등을 명시하며, 산업계와 교육기관의 긴밀한 연계를 강조해왔다. 폴리텍대학과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정확히 부합하는 현장 중심의 실행 모델이다. 이는 정부의 거시적 정책 목표가 어떻게 구체적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더 나아가, 이 파트너십은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인재 양성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기존의 대학 중심 교육 체계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산업계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정부의 '100만 인재 양성'이라는 야심 찬 목표는 이러한 전통적 방식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 이에 정부는 폴리텍대학과 같은 다양한 교육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번 협력은 직업 기술 교육의 선두주자인 폴리텍대학과 ICT 산업 표준 및 자격 검정을 주관하는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직접 연결됨으로써, 산업 수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민첩한(agile)' 인재 개발 경로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는 더딘 학계의 변화를 기다리지 않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여 공급하는 분산형, 반응형 인재 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100만 인재 양성' 목표 달성의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협력의 두 축: 대한민국 ICT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

이번 협약이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협력의 주체인 두 기관이 각각 ICT 인재 양성 생태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 특수대학으로, 설립 근거법인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형 기술·기능 인력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이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이론 중심의 전통적 대학과는 달리 산업 현장의 실무 기술 교육에 특화된 기관이다. 1960년대 국가 경제 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공급하던 중앙직업훈련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중화학공업 육성, IMF 경제 위기 극복 등 국가적 과제가 있을 때마다 시대가 요구하는 산업 인력을 양성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폴리텍대학의 가장 큰 강점은 유연하고 다층적인 교육 시스템에 있다.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2년제 산업학사 학위과정부터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자를 위한 고급 기술 과정인 '하이테크과정'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위한 '신중년특화과정'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재취업과정'에 이르기까지, 교육 수요자의 생애주기와 필요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적응성 덕분에 폴리텍대학은 국가적 차원의 신속한 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전파법'에 근거하여 국가의 한정된 자원인 전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방송·통신·전파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KCA의 설립 목적에는 '인력양성'이 명확히 포함되어 있어,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 역시 기관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이번 협력에서 KCA가 갖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ICT 분야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 기관이라는 점이다. 이는 KCA가 ICT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역량의 기준, 즉 산업계가 인정하는 '공인된 실력의 척도'를 정의하고 평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KCA는 방송통신발전기금과 정보통신진흥기금을 운용하며 산업의 기술 동향과 미래 인력 수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규제기관이자 동시에 산업 진흥기관으로서 KCA는 시장이 지금 당장, 그리고 미래에 어떤 기술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 두 기관의 만남은 '교육'과 '인증'이라는 인재 양성의 두 핵심 축을 완벽하게 결합하는 상승효과를 창출한다. 기업은 채용 시 지원자의 실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지표가 필요하다. 폴리텍대학의 졸업장도 중요한 신호이지만, KCA가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은 특정 분야의 실무 역량을 직접적이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증명해 준다. 폴리텍대학은 교육과정을 KCA의 자격검정 기준에 맞춰 설계함으로써 졸업생들이 단순한 교육 수료생이 아닌 '자격이 인증된 즉시 전력감'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 KCA 입장에서는 폴리텍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수동적으로 응시자를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단계에서부터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가 양성되도록 능동적으로 개입하고 인력풀의 질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교육기관의 위상을 강화하며, 산업 생태계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효과를 낳는다.

협약의 구체적 내용과 기대효과: 단순한 서명을 넘어선 실질적 협력

2025년 8월 27일 체결된 업무협약서는 양 기관의 협력이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 계획을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서명일로부터 3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자동으로 연장되어 지속적인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일자리 창출 지원과 현장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의 교류: 이는 단순히 교육생을 배출하는 것을 넘어, KCA가 보유한 광범위한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거나 맞춤형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 활동을 포함한다. 또한, 산업 현장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폴리텍대학의 강사나 멘토로 참여하여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게 된다. △ 국가자격검정 활성화를 통한 ICT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맞춤형 지역인재 공급: 협력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폴리텍대학의 교육 커리큘럼이 KCA의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공동으로 개발하고 개편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별도의 준비 없이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자연스럽게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양 기관은 이번 인재 양성 사업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는 기술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업과 사회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Social) 활동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등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도 포함될 수 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ICT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게 됐다"라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 공급자로서 산업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 첨단 장비: 스펙트럼 분석기 기증의 의미

이번 협약식에서는 KCA가 폴리텍대학에 스펙트럼 분석기 4대를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는 단순한 부대 행사를 넘어 이번 협력의 실질적인 효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다.

스펙트럼 분석기(Spectrum Analyzer)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 신호를 주파수별로 분해하여 그 세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첨단 계측 장비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신호의 전압 변화를 보여주는 오실로스코프와는 달리, 스펙트럼 분석기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 얼마나 강한 신호가 존재하는지를 분석한다. 이는 마치 오디오의 그래픽 이퀄라이저가 소리를 저음, 중음, 고음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것과 유사한 원리다.

이 장비는 현대 ICT 산업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5G, Wi-Fi 등 무선통신 신호의 품질을 분석하고 간섭 원인을 찾아내거나 △스마트폰, 레이더 시스템 등에 들어가는 무선 주파수(RF) 회로를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각종 전자기기가 정해진 전파 규격을 준수하는지 시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KCA의 핵심 업무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전파 이용 질서를 관리하는 것이다.

KCA의 스펙트럼 분석기 기증은 단순한 자산 기부를 넘어선 전략적 투자로 해석해야 한다. 고가의 첨단 계측 장비는 교육기관이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학생들은 이론 수업이나 시뮬레이션 위주의 교육에 머무르기 쉽다. KCA는 이번 기증을 통해 폴리텍대학 학생들이 재학 중에 산업 현장과 동일한 표준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는 KCA가 관리하는 국가 전파 생태계 전체의 품질을 장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KCA의 임무는 국가의 전파 자원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 임무의 성공은 무선 시스템을 설계하고,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현장 엔지니어들의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 미숙한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시스템은 전파 간섭을 유발하거나, 보안에 취약하거나, 한정된 주파수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KCA는 미래의 엔지니어들이 될 폴리텍대학 학생들이 처음부터 올바른 장비로 올바른 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기술적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는 결국 기업들의 재교육 비용을 줄이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며,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파 자원을 관리하는 KCA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선제적인 투자다.

전망과 과제: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 구축을 향하여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이번 업무협약은 단기적인 인력난 해소를 넘어, 대한민국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교육기관과 산업 진흥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교육-자격-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이번 사례는, 향후 반도체, 바이오, AI 등 다른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국가적인 협력 모델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 파트너십은 국내 ICT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가 꾸준히 배출됨으로써 기업들은 신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동력을 얻게 되고, 이는 국내 투자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지역에 위치한 폴리텍 캠퍼스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ICT 인력을 분산시키고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중요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바로 '민첩성'의 유지다. ICT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와 양자 컴퓨팅 기술의 발전은 산업 지형을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 오늘 개발한 최신 교육과정이 3년 뒤에는 낡은 기술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협약의 성공은 KCA가 산업 현장에서 포착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인력 수요 변화를 얼마나 신속하게 폴리텍대학의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양 기관이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재평가하고 혁신하는 피드백 루프를 제도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이 3년 단위로 갱신되도록 설정된 것은 이러한 주기적인 재평가와 적응의 필요성을 염두에 둔 장치로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두 기관의 협력을 넘어,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자 미래 기술 패권 경쟁 시대를 대비하는 전략적 포석이다. 이 협력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대한민국 기술 리더십을 수십 년간 지탱할 견고하고 자생적인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통신분과 김민재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