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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디지털 인프라 트렌드...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분석

2026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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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이 AI 확산에 따른 인프라 핵심 변화를 분석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인공지능 워크로드 확산에 따른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 트렌드를 분석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기업들의 인프라 의사결정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존 IT 환경보다 고성능 컴퓨팅 파워와 저장 용량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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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디지털 인프라 환경의 핵심 트렌드를 분석했다 |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제공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GPU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은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향후 수년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엣지 인프라와 냉각 기술

기업들은 엣지 인프라 구축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밖의 엣지 위치에서 AI 모델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지연시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액체 냉각 등 첨단 냉각 기술의 도입도 가속화되고 있다. 고성능 GPU의 전력 소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효율적인 냉각이 중요해졌다.

지속가능성과 보안 강화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을 추구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AI 인프라의 전력 소비가 증가하면서 환경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사이버 보안 기술의 고도화도 필수 과제다. AI 기술의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전략적 인프라 설계가 핵심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지사 박세준 대표는 기업들이 AI 워크로드를 어디에서, 어떻게 도입할지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향후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전체 비즈니스 목표와 예산을 고려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정보기술신문 클라우드분과 이준호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