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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진흥원, 정보기술능력검정 민간자격 정식 등록...프로그래밍부터 보안까지 종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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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운영하는 정보기술능력검정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으로 정식 등록됐다.

[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자격기본법 제17조에 의거하여 정보기술능력검정을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번호는 2025-006454이며, 주무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다.

정보기술능력검정은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정보보안, 정보기술 윤리 등 정보기술의 이론과 최신 기술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도를 평가하는 자격시험이다. 응시자는 이를 바탕으로 정보기술 산업 현장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며, 전략을 수립하고 기획 업무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받게 된다.

4개 등급 체계로 운영

이번 자격시험은 특급, 고급, 중급, 초급 등 4개 등급으로 나뉜다. 990점 만점 기준으로 특급은 900점 이상, 고급은 700점 이상 900점 미만, 중급은 500점 이상 700점 미만, 초급은 300점 이상 500점 미만을 취득해야 한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총 5개 과목 90문항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래밍 기초 과목에서는 기본 문법, 데이터 타입, 변수와 연산자, 절차적 및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평가한다.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운영 과목은 SQL 작성, 데이터베이스 설계, 정규화 등을 다룬다.

네트워크 기초 및 관리 과목에서는 네트워크 7계층, IP와 TCP/UDP, 서버 장비 운용 등을 평가하며, 정보보안 기초 과목은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암호 알고리즘, 시스템 보안 등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정보기술 윤리 과목에서는 인터넷 윤리와 네티켓을 평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 license@kitpa.org로 가능하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기술분과 유상헌 기자 news@ki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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