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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전략관리사 자격증,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식 등록
한국정보기술진흥원 운영... 중소벤처기업부 주무부처로 기술창업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8월 28일 자격기본법 제17조에 의거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기술창업전략관리사' 자격이 정식으로 등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등록된 기술창업전략관리사는 등록번호 2025-005283으로 중소벤처기업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등록(비공인) 민간자격이다.
기술창업전략관리사는 사업수주 및 기술창업을 위해 고객관리 및 영업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솔루션 제안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고객에게 원활히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마케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자격증은 1급, 2급, 3급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2급과 3급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는 반면 1급은 별도의 응시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검정(응시)료는 1급 150,000원, 2급 55,000원, 3급 50,000원이며, 자격증 발급료는 10,000원으로 총 비용은 60,000원에서 160,000원 수준이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이 자격이 자격기본법 규정에 따라 등록한 민간자격으로, 민간자격 등록 및 공인 제도에 대한 상세내용은 민간자격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술창업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부응
국내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면서 기술창업 분야의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서 기술사업화와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자격증 등록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부응하여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학제간융합분과 조민재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