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공단-한기대, 비대면 교육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AI 기반 온라인 플랫폼으로 보호대상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02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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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와 7일 비대면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의 기술교육원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구축된다.
STEP 플랫폼 도입으로 온라인 교육 체계 완성
협약식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본관에서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핵심은 한기대의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 Education Platform) 도입이다. 학습관리시스템(LMS)은 2025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며, 관리자 교육은 이미 사전에 완료된 상태다.
한기대는 온라인 콘텐츠 개발 시 공단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AI 기반 온라인 교육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보호대상자와 직원,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 활용한 교육 혁신
협약식에서는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가상훈련(VR) 랩실 등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에 대한 시연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이고 접근성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최영승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 체계 구축으로 보호대상자들의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기대의 우수한 교육 노하우와 기술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상호 협력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
양 기관은 상호 사업 홍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법무보호공단의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한기대의 교육 전문성이 결합되면 보다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유길상 총장은 "법무보호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AI와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복귀 지원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기 간담회로 지속적 발전 추구
양 기관은 정기적 실무간담회 개최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 향상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형사처분 대상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교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적 제약을 극복한 온라인 교육체계 구축으로 더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고등평생교육분과 정수민 기자 news@ki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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