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진흥원, 제1회 실감형콘텐츠(AR/VR) 민간기능경기대회 개최...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시상
2026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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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제1회 실감형콘텐츠(AR/VR) 민간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원서 접수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접수비는 5만 원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같은 기관의 기능경기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만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과 본선 2단계로 진행
대회는 지역 예선과 전국 본선으로 나뉜다. 지역 예선은 5월 4일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1교시 필기시험(120분)과 2교시 기획서 작성(240분)으로 구성된다. 필기시험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Unity 엔진, C# 스크립팅 기초 등 4개 과목에서 출제된다.
2교시에서는 제조 공정 안전 교육 VR 등 산업적 주제에 대해 메커니즘 설계, 레벨 디자인, UI/UX 시나리오를 포함한 기획안을 작성해야 한다. 기획의 논리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 5인이 평가한다.
예선 결과는 5월 15일 발표되며, 본선은 5월 21일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예선에서 작성한 기획서를 바탕으로 Unity 엔진을 활용해 실제 구동 가능한 VR 콘텐츠를 9시간 동안 제작해야 한다.
전국 29개 권역에서 예선 실시
지역 예선은 서울 5개 권역을 포함해 전국 29개 권역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부산, 대구, 인천은 각 2개 권역, 경기도는 5개 권역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광주, 대전세종,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은 각각 하나의 권역으로 운영된다.
시상 규모도 눈에 띈다. 전국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금상 수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상을, 은상과 동상 수상자는 한국정보기술진흥원장상을 받는다. 지역 예선에서도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실감형 콘텐츠 인재 양성 기대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이번 대회의 개최 배경에 대해 AR/VR 분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7대 핵심 유망 신산업 분야로 선정되었음에도 기획력과 실무 구현 능력을 동시에 갖춘 숙련기술인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대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숙련 기술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대회요강 및 공문도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meister@kitpa.org)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실감형콘텐츠분과 강문영 기자 news@ki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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