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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즈 AI 영상 제작 기능 대폭 강화...Lyria 3·Veo 3.1 탑재로 무료 고품질 영상 생성

2026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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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워크스페이스의 영상 제작 도구 '구글 비즈'에 최신 AI 기술을 적용해 무료로 전문가급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구글이 4월 2일 워크스페이스 영상 제작 도구 '구글 비즈(Google Vids)'에 차세대 AI 기술을 탑재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Lyria 3와 Veo 3.1의 통합이다. 이 기술들은 자동 영상 생성과 향상된 편집 기능, 간편한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비드 나춤(David Nachum) 구글 워크스페이스 팀 관계자는 "전문가급 영상 제작 도구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기능

가장 주목할 점은 이러한 고급 기능들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구글은 영상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데이트된 구글 비즈는 자동화된 영상 생성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복잡한 편집 작업 없이도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영상 제작 민주화 가속

이번 발표는 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의 대중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전문적인 소프트웨어와 기술이 필요했던 영상 제작이 이제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이를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위한 종합 솔루션으로 구글 비즈를 포지셔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무료 고품질 도구 제공이 영상 제작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실감형콘텐츠분과 박성빈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