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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앞두고 팀 갤럭시 68명 선수단 공개...최민정 등 17개국 선수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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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파트너십으로 '열린 마음이 승리한다' 메시지 전달, 9개 종목 아우르는 다양성 강조

[한국정보기술신문]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공개했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글로벌 파트너로서 삼성전자는 17개국 68명의 선수로 구성된 명단을 발표하며 대회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삼성전자는 8일 각 선수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개방성을 구현하는 개인적 여정을 바탕으로 팀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밀라노 코르티나 2026까지의 여정을 공유하며 삼성전자의 핵심 메시지인 '열린 마음이 승리한다'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테마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소개된 것으로,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삼성전자의 믿음을 반영한다. 선수들은 개방성이 삶과 경력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를 보여주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게 된다.

9개 종목 아우르는 다양성

팀 삼성 갤럭시는 스노보드,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포함한 9개 주요 종목에 걸쳐 강력한 존재감을 보인다. 이들 종목은 창의성과 표현력, 압박감 속 퍼포먼스를 상징하며 동계 스포츠의 다양성을 대표한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위한 팀 삼성 갤럭시에는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챔피언 알렉스 홀, 프리스타일 스키 남매인 미로와 플로라 타바넬리, 세계 최초 스노보드 기술을 선보이는 이안 마테올리가 포함됐다. 또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다관왕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선수도 팀에 합류했다.

이 밖에도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 챔피언 조이 앳킨, 2회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나 가세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알파인 스키 부문에서는 다수의 패럴림픽 및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보유한 아르투르 보셰와 국제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아담 잠파가 선발됐다.

피겨스케이팅 엘리트 선수 대거 포진

팀 삼성 갤럭시는 피겨스케이팅 부문에서도 세계 챔피언 알리사 리우와 2회 세계 챔피언 일리아 말리닌 등 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종목과 국경을 넘어 각 선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방성의 정신을 실현한다.

창의성과 회복력, 가능성을 탐구하려는 의지로 형성된 이들의 여정은 경쟁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영감을 준다. 열린 마음가짐이 경기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탈리아의 촉망받는 젊은 스노보더 이안 마테올리는 대담한 창의성으로 개방성을 표현한다. 그는 대회에서 프론트사이드 2160을 성공시킨 최초의 라이더로 역사를 만들었으며, 이는 기술적 숙련도와 열린 마음의 접근 방식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스노보딩 가족에서 자란 그의 여정은 심각한 부상에서 결연히 복귀하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온 과정이 담겨 있다. 스노보딩과 스케이트보딩을 연결하는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에서 조국을 대표하며 열린 마음가짐을 실천한다.

패럴림픽 선수들의 재창조와 회복력

패럴림픽 선수 마이크 슐츠의 경우, 개방성은 재창조와 회복력으로 표현된다. 삶을 바꾼 사고 이후 그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훈련, 창조 방법에 열린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 여정을 재건했다.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자신의 의족을 직접 설계해 엘리트 경쟁으로 복귀했다.

최민정 선수는 베이징 2022 동계올림픽 이후 팀 삼성 갤럭시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팀 삼성 갤럭시는 항상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가능성을 열도록 영감을 줘왔다고 말했다. 그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팀 삼성 갤럭시와 함께 계속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바일경험 사업부 경험 마케팅 그룹을 이끄는 소피아 김 부사장은 팀 삼성 갤럭시와 함께 새로운 관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30년 가까운 올림픽 파트너십

팀 삼성 갤럭시를 통해 삼성전자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무브먼트에 대한 오랜 헌신을 재확인했다. 세계가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결과만이 아닌 진정성 있는 선수 스토리를 조명할 예정이다. 개방성을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선수와 팬,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가치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약 30년 동안 선수와 팬들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신뢰하며 올림픽 정신을 전 세계에 공유해왔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넘어서도 올림픽의 디지털 미래를 계속 형성해 나갈 전망이다.

열린 마음이 승리한다는 메시지와 밀라노 코르티나 2026에 대한 삼성전자의 지원에 관한 추가 정보는 대회로 가는 길이 계속됨에 따라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정보기술신문 디지털인문학분과 이지원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