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랩 액트 2 전략 구조조정...AI 에이전트 시대 대비
2026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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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계층 3단계 제거, 자율팀 60개 신설로 AI 시대 소프트웨어 개발 주도권 강화.
[한국정보기술신문] 깃랩이 AI 에이전트 시대에 대비한 대규모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CEO 빌 스테플스는 회사가 소프트웨어 창작의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지리적 운영 축소와 계층 제거
구조조정은 깃랩이 소규모 팀만 유지하던 약 30퍼센트의 국가에서 철수한다. 다만 파트너 네트워크로 해당 시장을 계속 서비스한다.
더 주목할 사항은 경영 계층이다. 최대 3단계의 관리자 레이어를 제거해 의사결정을 가속하고 리더들을 실제 작업에 더 가깝게 배치한다.
R&D 구조 재편성
기술 조직은 대규모 팀에서 자율적 소규모 팀으로 재편된다. 약 60개의 독립적인팀이 신설되며, 현재 수보다 거의 2배다.
각 팀은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갖는다. 이는 AI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의 자동화 추세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다.
검토, 승인, 핸드오프 같은 내부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다. 이는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깃랩의 신규 원칙 중 하나다.
새로운 핵심 가치
깃랩은 기존 CREDIT 가치 체계를 폐기하고 우수성 문화 기반의 세 가지 원칙을 채택했다. 속도와 품질의 양립, 의사결정권의 분산, 고객 성과 중심의 성공 측정이 그것이다.
회사는 이번 개편이 비용 절감이나 AI 최적화가 아닌 에이전트 시대의 전략적 재정렬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기술분과 유상헌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