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셀룰러 IoT 데이터...2035년 218.6 엑사바이트로 급증

2026년 5월 3일
1분
자동차 스마트 기능이 데이터 폭증 주도, 아시아 태평양이 최대 시장"
[한국정보기술신문]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셀룰러 IoT 데이터 트래픽이 2035년 218.6 엑사바이트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자동차 부문이 이러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image.png
Total IoT data traffic by vertical, 2023-2035 | Omdia 제공

자동차 부문의 급격한 성장

자동차 산업이 셀룰러 IoT 데이터 증가의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이다. 데이터 트래픽은 2025년 30.7 엑사바이트에서 2035년 135.4 엑사바이트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펌웨어 업데이트가 5G 연결성에 의존하면서 이러한 급증이 일어난다.

운송 물류 부문도 주요 성장축

운송 및 물류 부문이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 주요 성장 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 로지스틱 기술의 확대로 인한 데이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나머지 산업 부문들의 데이터 트래픽은 전체의 29% 미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최고 성장 시장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2025년 전 세계 셀룰러 IoT 데이터 트래픽의 50.6%를 생성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 지역은 스마트 기기 보급과 5G 네트워크 확대의 선도 지역으로, 강력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격 비전과 에이전트 AI의 새로운 수요

원격 비전 기술과 에이전트 AI의 등장이 새로운 데이터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들은 엣지 처리 능력 강화와 5G 채택 가속화를 필요로 한다. 기업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5G 인프라 고도화의 필수성

셀룰러 IoT 데이터의 급증은 5G 인프라의 고도화가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단순한 데이터 전송 능력만이 아니라, 저지연성과 고안정성을 갖춘 5G 네트워크가 요구된다. 통신사와 기업들은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통신분과 송유찬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