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햇 아시아 2026...AI 보안과 클라우드 인프라 강화
2026년 5월 3일
1분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안 전문가들이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블랙햇 아시아 2026이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자율 사이버 위협, 분산 데이터 보호 프레임워크, 급속도로 디지털화되는 APAC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전략을 논의했다.

AI 모델 보안 위협 부각
행사에서는 AI 모델 악용, 클라우드 공급망 공격, IoT 보안 위협 등 새로운 공격 기법을 다룬 48개의 브리핑 세션이 진행되었다. 특히 AI 기술의 고도화로 인한 자율적 사이버 위협이 현실적 위험으로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기업들은 AI 모델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보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엔드포인트 보안과 업무 자동화
엔드포인트 보안 취약점과 안전한 업무 자동화 개발에 대한 발표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의 보안 기술만으로는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데 전문가들이 합의했다. 기업들은 보안 업무 흐름 자동화에 투자해야 한다.
클라우드 공급망 보안 강화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이 중요한 화제로 떠올랐다. AI 시대에는 클라우드 리소스 활용이 급증하는 만큼, 공급망 전체에 대한 보안이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공급망 공격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되었다.
인력 부족 문제 해결 필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긴급한 과제로 AI 기반 자율 위협, 단편화된 데이터 주권 프레임워크, 심각한 기술 인력 부족이 지적되었다. 보안 인력 확보와 양성이 장기적 과제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보안 기업 참여와 스타트업 경쟁
행사 부스에는 50개 이상의 주요 보안솔루션 업체가 참여했다. 블랙햇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 경쟁에서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업체 Prowler가 우승했다. 이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4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이버보안 분야의 신진 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러한 지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안 전문가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보안분과 오상진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