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호주 시드니에 사무소 개설...테오 우르무지스를 지역 총괄로 임명
202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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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을 강조하며 호주·뉴질랜드 시장 진출 본격화
[한국정보기술신문] 앤트로픽이 호주 시드니 지역에 새 사무소를 개설하고 테오 우르무지스를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총괄관리자로 임명했다. 서울·도쿄·벵갈루루에 이어 네 번째 국제 사무소 개설이다.

스노우플레이크 출신 우르무지스 임명
테오 우르무지스는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애시아태평양 지역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다. 20년 이상 아시아태평양 기술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그를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르무지스는 성명에서 "호주와 뉴질랜드의 기업들이 AI 도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안전과 엄격성을 중시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ommonwealth Bank 등과 협력 강화
앤트로픽은 호주 주요 금융기관인 Commonwealth Bank, 데이터 분석 업체 Quantium 등과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학술기관으로는 호주국립대, 가반 의학연구소와 협력한다.
신규 파트너로 디자인 플랫폼 캔바, 회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제로를 확보했다. 또한 호주 YMCA 자선단체와도 협력을 시작했다.
AI 안전 협력 본격화
시드니 사무소 개설은 호주 정부와의 최근 양해각서(MOU) 서명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앤트로픽은 호주의 AI 국가 전략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호주 AI 안전 연구소와 신흥 AI 기술의 위험성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도 검토 중이다.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위한 호주 정부와의 협력 체계가 본격화하는 시점이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유관기관분과 한재현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