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보도자료, 국민과 인공지능이 더 쉽게 읽고 활용하게 바뀐다...정부 정보, AI 친화적 형식으로 변경 제공
202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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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정부 정보를 인공지능이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변경하기로 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정보와 공지사항을 인공지능이 쉽게 읽고 분석할 수 있도록 형식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공지능 활용 시대에 정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AI 친화적 정보 제공의 필요성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국민들이 AI를 통해 정부 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하는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정부 정보 형식이 AI 처리에 최적화되지 않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정보 형식 표준화 계획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정부가 발표하는 모든 주요 문서를 구조화된 형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메타데이터 추가, 표준화된 마크업 언어 적용 등을 통해 AI가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국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
형식 개선은 국민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AI 챗봇을 통해 정부 정책, 민원 절차, 공지사항 등을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고, 정보 검색의 정확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
단계별 이행 일정
행정안전부는 상반기부터 우선 주요 부처의 보도자료와 정책 문서부터 새로운 형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전 정부 기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정부 혁신의 일환
이번 조치는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국민 중심의 스마트 정부 구현을 목표로 한다. 정부 정보의 AI 친화적 제공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한 정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인공지능분과 이세정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