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구글, 제미나이 3.1 프로 기반 'Deep Research' AI 연구 에이전트 공개...속도 중심 버전과 심층 분석 버전 두 가지로 출시

2026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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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미나이 3.1 프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연구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구글이 개발자와 기업을 위한 차세대 자율 연구 에이전트 'Deep Research'와 'Deep Research Max'를 4월 21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제미나이 3.1 프로를 기반으로 하며, AI 기반 연구 역량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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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제공

속도와 정밀도에 따른 두 가지 옵션

구글은 사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버전의 연구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Deep Research'는 속도와 효율성을 최적화해 지연 시간과 비용을 줄였으며,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적합하다.
반면 'Deep Research Max'는 확장된 테스트 타임 컴퓨팅을 활용한 포괄적인 분석을 위해 설계되어, 비동기 백그라운드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되어 있다.

향상된 데이터 접근 기능

새로운 연구 에이전트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맞춤형 데이터와 전문 데이터 스트림에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특히 금융 및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오픈 웹 검색, 원격 MCP, 파일 업로드, 연결된 파일 저장소를 동시에 검색할 수 있으며, HTML 또는 나노 바나나 형식으로 차트와 인포그래픽을 인라인으로 생성하는 기본 시각화 기능을 처음 선보였다.

고급 분석 기능 탑재

연구자 검토 기능을 통한 협업 계획 수립이 가능하며, 구글 검색, MCP 서버, URL 컨텍스트, 코드 실행, 파일 검색을 결합한 확장된 도구를 제공한다.
PDF, CSV,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입력을 지원하고, 중간 추론 단계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SEC 제출서류와 동료 검토 학술지 같은 권위 있는 출처에서 전문가 수준의 분석을 수행한다.

성능 대폭 개선

Deep Research Max는 검색 및 추론 업계 표준 벤치마크에서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 2025년 12월 출시 버전과 비교해 훨씬 더 많은 출처를 참조하고, 이전에 놓쳤던 중요한 뉘앙스를 식별해낸다.

금융·생명과학 분야 협력

구글은 FactSet, S&P 글로벌, PitchBook과 금융 데이터 통합을 위한 MCP 서버 설계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특히 금융과 생명과학 분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연구 에이전트는 오늘부터 제미나이 API의 유료 등급을 통해 인터랙션 API에서 공개 프리뷰로 제공되며, 스타트업과 기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인공지능분과 김성현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