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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 청소년 IT학술대회 본선 발표회, 내일 온라인 개최...빅데이터분석·디지털인문학 트랙 19팀 경합
한국정보기술진흥원, 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본선 발표회 진행
[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동계 청소년 IT학술대회 본선 발표회가 내일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소년들에게 IT 기술과 융합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융합적인 IT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난 1월 23일 예선 결과 발표를 통해 선발된 예선 합격자들이 본선 진출권을 얻었으며, 빅데이터분석 트랙 9팀, 디지털인문학 트랙 10팀으로 총 19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는 빅데이터분석과 디지털인문학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작성한 논문을 바탕으로 팀당 12분 내외의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후에는 7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지며, 심사위원의 질문에 대한 응답 능력과 다른 참가자에 대한 양질의 질문도 평가에 반영된다.
예선 점수 35% 반영, 발표와 질의응답이 당락 좌우
본선 심사는 예선 평가 점수를 35% 반영하고, 주제 이해도와 전달성, 질의응답,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주제 이해도는 최대 30점, 질의응답은 최대 20점으로 배점이 높아 발표 준비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줌 접속을 통한 참여도도 평가되어, 전체 행사 시간 중 80% 이상 참여 시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시상은 트랙별로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되며, 총 19팀 모두에게 상이 수여된다. 트랙별 대상 1팀의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도 함께 시상된다.
학술지 게재 혜택, 본선 불참 시 시상 취소
본선 진출자의 논문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학술지에 게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본선 접수비에는 학술지 게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본선 진출자에게는 학술지 1부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본선 발표회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학술지 게재는 이루어지나 시상은 취소된다.
이번 대회는 2008년~2017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최대 3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논리성, 주제적절성, 독창성, 발전가능성, 논문의 구조를 기준으로 심사되었으며, 본선에서는 발표 능력과 질의응답 실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IT 분야에 대한 학술적 역량을 키우고, 미래 IT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선 결과 발표는 오는 13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합격자에게는 별도로 문자가 발송된다.
발표회는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교육기획본부 학술연구팀으로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유관기관분과 김정호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