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도서관, SQLite를 보존 권장 포맷으로 지정...장기 데이터 보존의 국제 기준
202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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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는 XML, JSON, CSV와 함께 공식 데이터 보존 포맷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정보기술신문] 미국 의회도서관은 SQLite를 공식 권장 저장 포맷으로 지정했다. 2018년부터 XML, JSON, CSV와 나란히 인정해온 것이다. 이는 장기 디지털 보존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결정이다.

평가 기준
의회도서관은 일곱 가지 기준으로 포맷을 평가한다. 공개 공개도다. 명세서와 검증 도구가 완전히 공개되어야 한다. 광범위 채택도다. 콘텐츠 제작자와 시스템들이 널리 사용해야 한다. 투명성이다. 기본 도구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자체 문서화다. 메타데이터가 내장되어야 한다. 외부 의존도다.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 특허 자유도다. 특허로 보호받지 않아야 한다. 기술 보호도다. 암호화 같은 접근 장벽이 없어야 한다.
SQLite의 강점
SQLite는 이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 소스 코드가 공개되고 누구나 검증 가능하다. 전 세계 수십억 장치에서 사용된다. 일반 도구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문서 역할을 한다. 외부 서버나 라이선스가 필요 없다. 특허 제약이 전혀 없다. 표준 도구로 완전히 읽을 수 있다.
의미하는 바
이 인정은 수십 년이나 백 년 동안 데이터를 보존해야 하는 기관에게 신호다. SQLite는 신뢰할 만한 선택이라는 뜻이다. 연구 데이터나 행정 기록이나 역사 자료 보존에 적합하다는 뜻이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기술분과 유상헌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