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iM뱅크, 국내 첫 양자 내성 블록체인 PoC...원화 스테이블코인 구축

202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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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핑거, 밸리데이터와 함께 양자 내성 암호 기술 적용한 스테이블코인 시스템 개발
[한국정보기술신문] iM뱅크가 핑거, 밸리데이터와 함께 양자 내성 블록체인을 적용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은행이 주도하는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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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공동 추진 체계

iM뱅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지급준비금을 수탁하고 은행 신뢰성을 담당한다. 핑거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지원한다. 밸리데이터는 발행 및 유통 기술 스택 설계와 규제 대응을 주도한다.

검증 항목과 기술 내용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 예치금과 블록체인 발행량 간의 실시간 대사 시스템 구축을 검증한다. 글로벌 표준 아키텍처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도 추진 중이다. 특히 양자 내성 암호 기술 확보와 해외 시장 유통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 연결이 핵심 과제다.

양자 내성 암호의 중요성

양자 컴퓨터의 발전으로 현재의 암호화 방식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자 내성 암호는 양자 컴퓨팅 시대에도 안전한 암호화 방식으로, 미래의 사이버 보안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다. iM뱅크는 양자 내성 아키텍처 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구현함으로써 장기적 보안을 확보한다.

산업 전망

국내 은행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정규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 내성 기술의 적용은 차세대 금융 시스템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블록체인분과 김유빈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