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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에이피, 한밭대 도시공학과와 AI 도시계획 산학협력 체결...공간분석 플랫폼 '두랍' 활용 인재 양성

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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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도시계획 R&D 및 실무형 인재 양성 협력

[한국정보기술신문] 도시계획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기업 알에이에이피가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대학과 기업이 연구와 교육, 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이 배경이 됐다.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산학협력위원회를 통해 대전 지역 기업들도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도시계획 분야 AI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AI 플랫폼 활용한 실무형 교육 강화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국토개발과 도시계획 특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제공한다.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는 이를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빅데이터 관련 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두랍은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실무에서 요구되는 공간분석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웹 기반 플랫폼이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대학 측은 도시계획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알에이에이피는 도시계획 분야 AI 기술 접목과 관련해 정보와 지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와 공동 과제 발굴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알에이에이피는 2021년 창립한 기업으로 도시계획 전문 기술력에 AI와 빅데이터를 융합해 웹 기반의 도시계획 관련 입지분석 및 사업성 분석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적용성이 결합해 AI 기반 미래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와 인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알에이에이피는 최근 개발행위허가 적합성 분석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와도 유사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학제간융합분과 김태환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