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 학제간융합 ·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로 스케이트보딩 세계 선수권대회 중계 혁신...브라질 대회서 첫 선
경기장 코스에 직접 설치해 다각도 촬영, 스포츠 중계 새 장 열어
[한국정보기술신문]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스케이트보딩 경기 중계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Street League Skateboarding(SLS) Super Crown World Championship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를 경기장 코스 내에 직접 설치하여 경기를 촬영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고 12월 7일 발표했다.
삼성은 SLS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이번 대회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를 경기장 곳곳에 배치하여 선수들의 기술과 움직임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했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은 실시간 중계와 리플레이에 활용되어 팬들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장 자체가 하나의 창의적인 렌즈가 되어 스포츠를 담아내는 것이다.
세계 챔피언 라이사 레알, 갤럭시 통합 과정 직접 참여
SLS Super Crown 3회 우승자이자 삼성 팀 갤럭시 소속인 라이사 레알은 이번 갤럭시 S25 울트라 통합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삼성 및 SLS와 협력하여 스케이트보딩의 창의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전 세계 팬들이 가장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사 레알은 스케이트보딩은 항상 기술부터 감정까지 순간을 공유하는 것이었으며, 모든 것을 포착하는 것이 우리 문화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자신이 보드 위에서 느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각 순간을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삼성의 혁신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 기술로 스포츠 경험 재정의
삼성 브라질 MX 부문 수석 부사장 구스타보 아순상은 시각적 혁신이 삼성이 사용자 모바일 경험을 재구상하는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SLS 코스에 도입함으로써 사람들이 스케이트보딩을 보고 참여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목표는 선수들만큼 역동적이고 표현력 있는 시각적 경험을 만드는 것이며, 전 세계 스케이트보딩 팬들을 위해 계속해서 한계를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LS의 모회사인 스릴 스포츠의 최고 수익 책임자 브렛 클라크는 스케이트보딩은 항상 카메라가 문화의 일부인 스포츠였다고 말했다. 클립과 기술을 촬영하는 것부터 창의성과 연결을 조성하는 것까지, 삼성과 협력하여 스포츠를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6 시즌까지 협력 확대, 글로벌 투어 전역 적용
브라질에서의 갤럭시 S25 울트라 도입은 삼성과 SLS 협력의 새로운 단계를 여는 시작점이다. 삼성과 SLS는 2026 시즌까지 이 모멘텀을 이어가며 글로벌 투어 전역에 갤럭시 혁신을 더욱 통합할 계획이다. 새로운 카메라 기술부터 향상된 팬 터치포인트까지, 이 파트너십은 스케이트보딩의 창의성, 문화, 커뮤니티를 보여주는 몰입형 기술 중심 경험을 만들기 위해 계속 발전할 것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삼성의 가장 진보된 기술을 탑재하여 최첨단 카메라 기술과 프로급 비디오 도구 및 렌즈로 모바일 창의성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초부드러운 액션 샷 촬영부터 모든 조명에서 영화 같은 디테일 전달까지, 갤럭시 S25 울트라는 사용자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창작하고 연결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스마트폰 기술이 스포츠 중계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도 유사한 기술 통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통신분과 송유찬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