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챌린지 4명의 글로벌 우승자...세계 38개국서 350명 참가
2026년 5월 12일
2분
일본 전통게임, 재난 대피, 천문학, 교육 앱 등 사회 문제 해결하는 학생 개발자들이 애플파크 WWDC 초청받았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애플의 스위프트 챌린지에 세계 38개국에서 350명이 참가했다. 4명의 주목받은 우승자가 앱으로 세계 문제 해결에 나섰다. 그들은 6월 애플파크에서 열리는 WWDC로 초청되었다.

하나후다 전통 보존 앱
Taiki Hamamoto(22세, 일본)는 하나후다라 불리는 일본 전통 카드게임을 현대화했다. 이 게임은 젊은 세대 사이에 인기가 떨어지고 있었다. 48장 카드는 12개 월별 계절 식물로 구성된다. Hamamoto는 현대 게임 요소인 체력 시스템을 추가해 청년층 호소력을 높였다. 그는 "사용자가 앱에 몰입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게임을 보존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난 대비 앱
Marina Lee(21세, 로스앤젤레스)는 할머니의 산불 대피 경험에 영감을 받았다. 에바쿠메이트 앱은 대피 체크리스트, 문서 보관, 비상 연락처 통합 기능이 있다. 재난 안전 자료도 제공한다. Lee는 다국어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그녀는 "코딩은 소프트웨어 개발 이상이고 우정과 공동체를 찾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천문학 공동체 플랫폼
Luciana Ortiz Nolasco(15세, 멕시코 누에보 레온)는 천문 애호가를 위한 가상 공동체를 만들었다. 브레이크다운 코즈믹 앱으로 사용자는 천문 사건을 추적할 수 있다. 업적 메달을 획득하고 다른 애호가와 채팅한다. WWDC 후 앱스토어 출시를 계획했다. Ortiz Nolasco는 "우주는 우리 집이고 모두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불평등 해소 앱
Nahom Worku(21세, 토론토, 캐나다)는 전 세계 교육 불평등에 대응하는 앱을 만들었다. 액세스에드는 오프라인 접근 가능한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코어엠엘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다. 사진에서 플래시카드를 자동 생성하는 에이아이 기능이 있다. 알림 지원 작업 관리도 포함된다. Worku는 "앱이 교육에서 머신러닝 같은 현대 기술 활용을 고무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스위프트 챌린지는 애플 개발자 생태계의 교육적 역할을 보여준다. 글로벌 청소년 개발자들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을 코드로 실현하는 플랫폼이다. 각 우승자는 자신의 배경과 관심사를 앱에 반영했다.
4명 모두 스위프트와 애플 프레임워크를 활용했다. 게임, 구조, 천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응용했다. 이는 프로그래밍이 어떤 문제든 풀 수 있는 도구임을 보여준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초중등교육분과 진태준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