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ServiceNow, 엔터프라이즈 자율 AI 에이전트 협력...Project Arc로 지식근로자를 위한 거버넌스형 에이전트 선보여
202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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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ServiceNow가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자율 AI 에이전트 협력을 강화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엔비디아와 ServiceNow가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자율 AI 에이전트 협력을 강화했다. ServiceNow는 지식근로자를 위한 장시간 자율 데스크톱 에이전트 'Project Arc'를 선보였다. 이 에이전트는 로컬 파일 시스템,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면서도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와 감시 기능을 유지한다.

보안과 거버넌스 강화
Project Arc의 핵심은 강화된 보안 기능에 있다.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보안 런타임 플랫폼 'OpenShell'을 기반으로 샌드박스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실행한다. ServiceNow의 AI Control Tower를 통합해 감시와 거버넌스를 보장한다. Action Fabric으로 워크플로우 컨텍스트와 보안을 함께 제공한다.
ServiceNow의 존 시글러(Jon Sigler) 인공지능 플랫폼 부사장은 "OpenShell의 런타임 레이어와 ServiceNow AI Control Tower, 그리고 Action Fabric을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AI에 필요한 거버넌스와 보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성능 혁신 달성
기술 인프라에서 엔비디아의 Blackwell 플랫폼을 활용한다. 전 세대인 Hopper 대비 토큰 출력 효율이 50배 향상되었다. 백만 토큰당 비용은 약 35배 낮아졌다.
에이전트는 엔비디아의 Nemotron 오픈 모델과 도메인별 에이전트 스킬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효율적인 토큰 경제학으로 프로덕션 규모 확대를 가능하게 한다.
벤치마크 및 평가
NOWAI-Bench는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평가 지표를 제공한다. EnterpriseOps-Gym 벤치마크에서 Nemotron 3 Super가 다중 단계 워크플로우 부문 오픈소스 모델 중 1위를 차지했다.
개발자, IT팀, 관리자 등 지식근로자들이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AI 워크로드 생명주기 관리도 함께 제공된다.
양사는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토큰 경제를 강조한다. 오픈 모델을 통해 특정 도메인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가능하게 한다. 멀티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실시간 감시와 생명주기 관리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보안과 거버넌스를 갖춘 자율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인공지능분과 박정후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