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스마트 도시기술, 전국으로 확산한다...K-AI City 중심 미래형 스마트도시 모델 전국 확대
202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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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검증된 스마트도시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국토교통부는 27일 미래 모빌리티와 K-AI City를 중심으로 검증된 스마트 도시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선도 지역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들을 더 많은 도시에 적용해 국가 차원의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K-AI City 프로젝트의 성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AI City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미래형 교통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도시 모델로, 선도 지역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통 흐름 최적화, 에너지 효율 개선, 시민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미 검증된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전국 지자체가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 매뉴얼 제공, 인력 교육, 초기 구축비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적극 추진
새로운 확산 계획에는 자율주행 버스, 드론 배송, 스마트 주차 시스템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도시 내 교통 체증 해소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동시에 추진할 전략이다.
스마트도시 기술 확산은 지역의 건설, IT, 자동차 관련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K-AI City 기술을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시켜 해외 도시들에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통신분과 문창우 기자 news@kitp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