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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PRAGMATA 월드프리미어 클라우드 스트리밍 지원...DLSS 4 기술로 고화질 달 탐사 게임 경험 제공

2026년 4월 27일
2분
엔비디아가 캡콤의 신작 '프라그마타'를 지포스 나우로 출시 당일 스트리밍 지원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엔비디아(NVIDIA)는 캡콤(CAPCOM)의 새로운 공상과학 액션 게임 'PRAGMATA'를 지포스 나우에서 출시 당일부터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게이머들이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고사양 게임을 클라우드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엔비디아의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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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제공

게임 개요 및 스토리

'PRAGMATA'는 달 위의 조용한 연구 시설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수사관 휴 윌리엄스 역할로 신비한 안드로이드 다이애나와 함께 달 기지의 거대한 진동 현상을 조사하게 된다.
이 진동의 원인은 루나필라멘트라는 가상의 물질을 연구하는 시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루나필라멘트는 매우 특이한 특성을 지닌 물질로, 게임 스토리의 중심을 이루게 된다.

DLSS 4 기술 적용

지포스 나우는 'PRAGMATA'에 엔비디아 DLSS 4 기술을 적용했다. DLSS 4는 인공지능 기반 그래픽 최적화 기술로, 프레임률을 향상시키면서 이미지 품질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달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광선 추적 조명 효과를 고품질로 경험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트리밍은 설치 시간을 제거하며, 플레이어는 하드웨어 호환성 걱정 없이 즉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주간 신규 게임 추가

이번 주에는 'PRAGMATA' 외에도 여러 게임이 지포스 나우에 추가되었다. 주요 신작으로는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가 무료로 변경되었으며, REPLACED, 윈드로즈, 크툴후: 더 코즈믹 어비스 등이 신규 추가되었다.
이러한 게임들은 모두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로 고품질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인도 지역 서비스 확대

엔비디아는 지포스 나우의 서비스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지포스 나우 얼티밋 멤버십 티어가 인도에서 베타 버전으로 처음 출시되었다. 엔비디아가 직접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인도 지역의 게이머들에게 프리미엄 클라우드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기술 혁신의 의미

'PRAGMATA' 출시 당일 지원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이밍 인프라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증거다. 고사양 게임을 즉시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는 능력은 게이머에게 과거와는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없이도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여러 디바이스 간의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해진다. 엔비디아의 DLSS 4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결합은 미래 게임 플레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실감형콘텐츠분과 강문영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