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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AI·로봇헬스케어 분야 가명정보 활용 지원

2026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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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 발전 전략 일환으로 대구 지역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한국정보기술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전략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인공지능(AI) 분야와 로봇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이노베이션 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인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연구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구 지역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 지역의 AI와 헬스케어 분야 융합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보안분과 오상진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