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몬드리안에이아이, 정부 주도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기술분과 참여...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구축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

2026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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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AI 전문기업, 민관 협의체 기술분과 합류로 에이전트 기술 표준화 주도
[한국정보기술신문] AI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출범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공식 참여한다고 4월 3일 발표했다. 이 얼라이언스는 AI 에이전트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민관 협의체다.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4월 1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공지능산업융합협회(AISI) 등 주요 정부 기관과 다수 민간 기업이 참여한다.
얼라이언스의 핵심 목표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구축과 산업 도입 사례 발굴을 통한 국가 AI 경쟁력 강화다. 특히 에이전트 기술의 실용적 활용과 표준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얼라이언스 내 기술분과에 합류하여 네 가지 핵심 영역을 담당한다. 먼저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보안 체계 및 레퍼런스 아키텍처 구축 작업을 주도한다.
또한 에이전틱 코딩 기술 연구와 벤치마크 지표 개발에도 참여한다. 데이터 및 모델 표준화, 통신 프로토콜 정의 작업과 함께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효율적 구동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 연구도 진행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풀스택 AI 전환(AX) 전문 기업'으로 AI 클라우드, MLOps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홍대의 대표이사가 이끄는 이 회사는 예니퍼(Yennefer), 런유어에이아이(Runyour AI), 몬박스(MonBox) 등 주요 AI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전틱 AI는 차세대 AI 기술의 핵심 영역"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인공지능분과 성연주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