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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 업데이트 안내 1068만건 발송...온라인 업데이트·무료 교체로 고객 편의성 제고

2026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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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전체 고객 64.1%인 1068만명에 유심 업데이트 무료 지원 안내
[한국정보기술신문] LG유플러스가 전체 고객의 64.1%에 해당하는 약 1068만건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안내 문자를 발송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안내는 고객 보호를 위한 대규모 조치로 평가된다.
LG유플러스는 3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유심 업데이트 안내를 발송하고 있다. 4월 6일과 7일에는 MNO 가입자 480만명과 MVNO 가입자 118만명 등 추가 598만명을 대상으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총 1666만명의 고객이 유심 관련 안내를 받게 된다.
고객들은 매장 방문 없이도 유심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4월 8일부터 고객별 업데이트·교체 대상 여부를 U+원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같은 날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도 시작된다. 4월 13일부터는 온라인을 통한 유심 업데이트 서비스가 본격 운영된다.
고객센터에는 유심 관련 조치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유심 관련 조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장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유심 업데이트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충분한 유심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배송,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고객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대규모 유심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유심 업데이트는 보안 강화와 서비스 안정성 향상을 위한 조치로, 고객들의 통신 서비스 이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의 체계적인 대응이 통신업계의 고객 서비스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방송통신분과 홍재진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