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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최초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의료 분야 AI 활용 확대의 전환점 마련

2026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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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의료기기가 국내에서 처음 허가받았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의료기기를 국내 최초로 허가했다고 4월 1일 발표했다. 이는 의료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기존 AI와 달리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진단 보조, 치료 계획 수립, 의료 영상 분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허가는 국내 의료기술 혁신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료기기는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치료 효과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에 대한 새로운 안전성 검증 체계도 동시에 확립했다. 이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에 맞춰 규제 시스템도 함께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최초 허가를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향후 관련 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인공지능분과 성연주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