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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IoT 전용 디지 커넥트 센서 XRT-M 공급...배터리 전원 LTE-M 셀룰러 게이트웨이로 원격 모니터링 지원

2026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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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디지 인터내셔널의 새로운 IoT 센서 XRT-M 공급을 시작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업체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디지 인터내셔널의 디지 커넥트 센서 XRT-M 공급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XRT-M은 IoT, 산업, 센서,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배터리 전원 기반 LTE-M 지원 셀룰러 게이트웨이다.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원격지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10분 내 구축으로 즉시 데이터 수신

XRT-M의 가장 큰 특징은 설치와 운영의 간편성이다. 10분 이내에 구축을 완료하고 바로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다.
제품은 배터리나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엣지 프로세싱 기능을 지원한다. IP-68 등급의 보호 기능으로 험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디지 액세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MQTT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해 다양한 IoT 시스템과 호환된다.

유틸리티부터 환경 모니터링까지 폭넓은 활용

XRT-M은 유틸리티, 농업, 환경 규제 준수, 광업,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상하수도 관리, 석유 및 가스 공급 모니터링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을 지원한다.
원격지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설치해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 유선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도 LTE-M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산업용 IoT 시장 확산 기여 기대

업계 관계자는 "XRT-M과 같은 올인원 IoT 솔루션이 산업용 IoT 도입 장벽을 낮출 것"이라며 "특히 설치와 운영이 간단해 중소기업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에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업체다. 이번 XRT-M 공급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IoT 시장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문의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 페리엔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통신분과 송유찬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