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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워치로 '에버랜드 마라톤' 개최...스마트 헬스 플랫폼 체험 행사

2026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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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연계한 특별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삼성전자가 17일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의 연동을 강조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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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이번 행사는 2회차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1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의 4.82km 코스를 완주했다. 신청 경쟁률이 95대 1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차량 전용도로인 롯밸리와 사파리 지역을 달렸다.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달리면서 운동량을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었다.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의 통합 활용

삼성은 이 행사를 통해 "러닝의 시작은 갤럭시 워치, 러닝의 완성은 삼성 헬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워치에서 시작된 운동 기록이 스마트폰의 삼성 헬스 앱으로 자동 동기화되고, 더 상세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행사 전에는 러닝 코치 가이던스, 수면 코칭, 운동 기록, 항산화 지수 측정 등의 기능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준비 과정부터 삼성의 헬스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었다.

유명인 참가로 화제성 높여

전 마라톤 국가대표인 권은조 선수와 가수 션이 행사장에서 코칭과 공연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완주자 전원은 갤럭시 워치8 형태의 기념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받았다.
이 행사는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헬스 서비스의 실제 활용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통신분과 문창우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