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월요일

2026 하계 대학생 IT논문경진대회 결과 발표...고려대 이동근 팀·대구한의대 조소혜 팀 대상, 우수 논문 16개 팀에 대상 2·금상 6·은상 8 수여
대학생 IT논문경진대회 우수 논문 16개 팀 시상 결과가 확정됐다. [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2026 하계 대학생 IT논문경진대회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진흥원 학술연구팀은 8월 5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결과 조회 방법과 상장 발송 일정을 안내했다. 우수 논문 발표회에 참여한 16개 팀이 모두 상을 받았으며, 대상 2개 팀과 금상 6개 팀, 은상 8개 팀이 확정됐다. 대상은 트랙별로 한 팀씩 돌아갔다. 트랙 1 AI융합응용 부문에서는 고려대학교 이동근 학생이 이끈 팀이, 트랙 2 디지털인문학 부문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조소혜 학생과 국민대학교 류서현 학생 팀이 대상을 받았다. 2026 하계 대학생 IT논문경진대회 산재 사각지대 규명과 독서 취향 추천, 두 편이 대상 트랙 1 대상 논문은 '인과 숲 이중 기계학습(CF-DML)을 활용한 산재 사각지대 규명 및 위험 기반 타겟팅 모형 구축'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동근·김다은 학생과 안양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이준서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인과 숲 이중 기계학습은 어떤 조치가 결과에 실제로 미친 영향을 통계적으로 가려내는 기법이다. 단순히 두 값이 함께 움직인다는 상관관계를 넘어,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추정하는 데 쓰인다. 연구팀은 이 방법을 산업재해 자료에 적용해 보호가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찾아내고, 위험이 높은 대상을 먼저 관리하는 모형을 제시했다. 인문계열 전공 학생이 주도한 팀이 AI융합응용 트랙에서 대상을 받은 점이 눈에 띈다. 트랙 2 대상 논문은 '독서 취향 확장을 위한 축 분석 기반 작품 추천 방식의 예비적 연구'다.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조소혜 학생과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공 류서현 학생이 팀을 이뤘다. 기존 추천 방식이 이용자가 이미 좋아하는 작품과 비슷한 것을 계속 보여 주는 데 그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작품을 여러 기준의 축 위에 놓고 분석해 취향의 폭을 넓히는 방향을 다뤘다. 금상 6팀, 반도체 소재부터 무선 통신까지 금상은 여섯 팀이 받았다. 트랙 1에서 다섯 팀, 트랙 2에서 한 팀이 선정됐다. 트랙 1 수상 팀과 논문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정기원 학생의 '머신러닝 기반 HfO₂·HZO 게이트 절연막의 산소공공·도펀트 유발 트랩 보조 터널링 누설 예측'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홍용상 학생의 '단일 SOM-VQ 코드북과 MaskGIT를 활용한 채널 적응형 디지털 시맨틱 통신'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주영 학생의 '이기종 연합학습을 위한 베이지안 사후분포 기반 구조적 서브모델 선택 기법' △광운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 이경복·박지윤·신여진 학생 팀의 '시뮬레이션 학습 기반 밀리미터파 레이더 표층 공극 탐지 시스템' △숭실대학교 이재준 학생과 중앙대학교 김희서·이종화 학생 팀의 '단안 RGB 기반 의미-기하 융합 Embodied AI 구조 설계 및 실시간 AR 구현'이다. 정 학생의 연구는 반도체 소자에서 전류가 새어 나가는 현상을 기계학습으로 예측하는 내용이다. 게이트 절연막은 전류가 흐르지 못하도록 막아 주는 얇은 층인데, 소자가 작아질수록 이 층을 통해 전자가 빠져나가는 문제가 커진다. 논문은 차세대 D램과 2나노급 공정을 겨냥한 저누설 소재 설계 지침을 제시했다. 홍용상 학생이 다룬 시맨틱 통신은 데이터를 그대로 보내는 대신 의미만 추려 전달해 전송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김주영 학생의 연합학습은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지 않고 각 기기에서 학습한 결과만 모아 모델을 만드는 기술이다. 개인정보를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트랙 2 금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예지 학생과 연세대학교 첨단컴퓨팅학부 김예준 학생, 경기대학교 신소재화학공학부 김하영 학생 팀에 돌아갔다. 논문 제목은 '햅틱 티칭 기반 전통 도예 암묵지의 데이터화와 AI 전수 플랫폼 설계'다. 햅틱은 손끝에 전해지는 촉감을 기계로 주고받는 기술을 말한다. 연구팀은 말이나 글로 옮기기 어려운 도예 장인의 손기술을 데이터로 남겨 전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은상 8팀 은상 수상 팀과 논문은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남재현 학생의 '단일 마이크로폰 피드백 능동 도로소음 제어에서 2차 경로 지연에 따른 성능 한계 진단'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김석진 학생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반도체 팹 이동 병목 AI 조기경보' △인하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도민규·강영인·김형주 학생 팀의 '반도체 공정 성능 편차의 방향성 체류 상호작용 마이닝과 LOT 우선 검토'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송윤재·유승준 학생 팀의 '학습 지연 감소를 위한 통신 효율적 무선 베이지안 연합학습' △한성대학교 유보애·신민석 학생 팀의 'LLM 기반 생성형 AI 개인정보·민감정보 보호 및 디지털포렌식 감사 시스템 구축'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우희담·김혜빈·정범준 학생 팀의 '온디바이스 AI와 컴퓨터 비전 기반의 엔드투엔드 통합 복약 관리 및 약물 상호작용 분석 시스템' △선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박희수·박선우·임성훈 학생 팀의 '키프레임 압축 기반 Seq2Seq 모델을 활용한 골프 스윙 동작 예측 연구' △경기대학교 산업경영정보공학과 김채연 학생의 '문제-솔루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무인기(UAV) 탐지 특허의 솔루션 패턴 연구'다. 김석진 학생이 다룬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을 컴퓨터 안에 똑같이 만들어 시험해 보는 기술이다. 논문은 반도체 공장에서 물류가 막히는 지점을 미리 알아내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보애 학생 팀의 연구는 생성형 AI가 개인정보를 다룰 때 남는 기록을 점검하는 체계를 구글 제미나이 사례를 중심으로 살폈다. 반도체·연합학습 주제 몰려...트랙 1 편중 뚜렷 우수 논문 발표회 참가 팀은 트랙 1이 14개 팀, 트랙 2가 2개 팀이었다. 트랙 1은 AI융합응용, 트랙 2는 디지털인문학을 다룬다. 대회 요강은 트랙별 예선 심사 상위 8개 팀이 발표회에 참여하고, 트랙별로 대상 1팀과 금상 3팀, 은상 4팀을 선정한다고 정하고 있다. 전체 시상 규모는 요강과 같았으나, 트랙별 참가 팀 수 차이에 따라 배분은 다르게 이뤄졌다. 주제를 보면 반도체를 다룬 논문이 세 편으로 가장 많았다. 게이트 절연막 소재 설계와 공장 물류 병목 예측, 공정 성능 편차 분석이 각각 여기에 해당한다. 데이터를 모으지 않고 학습하는 연합학습을 다룬 논문도 두 편 나왔다. 두 편 모두 홍익대학교 전자전기 계열에서 나왔다. 이 밖에 도로 소음 제어와 복약 관리, 골프 스윙 예측, 무인기 탐지 특허 분석 등 생활과 산업 현장을 다룬 주제가 고르게 포함됐다. 예선 점수 55% 반영 진흥원이 공개한 심사 기준을 보면 대학생부 세부 점수는 예선 점수와 주제 이해도, 전달성, 참여도 순으로 구성된다. 예선 점수는 전체의 55%가 반영된다. 청소년부의 35%보다 비중이 크다. 우수 논문 발표회는 7월 25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으며, 각 팀은 논문을 바탕으로 9분 내외로 발표했다. 우수 논문에 선정되지 않은 팀에도 시상이 이뤄진다. 대회 요강에 따르면 논문 심사 점수가 60점 이상이면 동상, 40점 이상 60점 미만이면 장려상을 받는다. 이들 상장은 이메일로 발송된다. 상장과 학술지를 받을 주소는 8월 17일까지 진흥원이 안내한 온라인 양식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학생부는 팀원 전원이 신청해야 한다. 학술지와 상장은 논문 편집 과정을 마친 뒤 제작되며, 각 팀 대표자에게 1부가 무료로 발송된다. 추가 구매를 원하는 참가자는 8월 17일까지 신청하면 8월 24일 이후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동상 이상을 받은 팀의 논문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학술지와 논문 데이터베이스 디비피아(DBpia)에 실린다. 다른 학술지에 이미 실렸거나 실릴 예정인 논문은 게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트랙 통합 발표회 점수 상위 3개 팀에는 한국정보기술신문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4월 27일 접수를 시작해 7월 12일 마감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봄학기 기준 대학에 재적 중인 학생이면서 최종 결과 발표일 기준 만 30세 이하다. 수료생과 졸업생, 대학원생은 참가할 수 없다. 같은 기간 청소년 IT학술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최종 결과는 대학생부와 같은 날 발표됐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초중등교육분과 강하루 기자 news@kitpa.org

2026 하계 청소년 IT학술대회 본선 23개 팀 수상...충남과학고 성지원·고색고 최우석 대상, 초등 6학년부터 고3까지 참여

SK하이닉스, FMS 2026서 '계층형 메모리' 기반 차세대 AI 인프라 해법 제시...샌디스크와 HBF 첫 표준 규격 공개, 375단 4D 낸드 웨이퍼도 첫선

SK하이닉스, 용인·청주 신규 팹에 54조원 투자 결정...7일 이사회 의결, 용인 Y2에 35조2000억원·청주 M17에 19조1000억원, D램과 낸드 생산 거점 동시 확충

네팔 정부, 유출 계정 조회 서비스 HIBP에 47번째로 합류...국가사이버보안센터, 정부 도메인 이메일 유출 상시 감시 나서

깃허브 액션 8시간 44분 장애 끝에 복구...웹훅 85% 차단하며 밀린 작업 처리했다...한국시간 7일 오전 0시 22분 시작, 오전 9시 6분 완화 선언, 러너에 만료된 작업이 배정되는 오류가 원인, 페이지스·코파일럿 서비스도 함께 영향

미 NSF, 1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허브' 사업 착수...엔비디아·AMD·인텔 등 민간 참여...최대 10개 지역 컨소시엄 선정, 대학 간 AI 연구 격차 해소 겨냥

미 뉴멕시코 법원, 메타에 5억6700만 달러 추가 부담 명령...아동 정신건강 기금 조성하고 미성년자 이용 시간도 월 90시간으로 제한

삼성전자, 런던서 '갤럭시 커뮤니티 커넥트' 개최...17개국 고객 51명 언팩 현장 참관

농촌진흥청,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 16년 만에 한국 개최...50개국 전문가 1,000여 명, 9~14일 대전서 AI 스마트공장·지속가능성 논의

AMD, AI 모델을 반도체에 새기는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메모리 없이 가중치를 실리콘에 직접 각인, 초당 1만7000토큰 시제품으로 엔비디아 추론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개방형 '월드 모델'로 물리 AI 생태계 확장...로봇·자율주행·비전 AI 겨냥한 코스모스 3, 640억~40억 매개변수 3종으로 공개...삼성전자·LG전자·두산로보틱스 등 활용

알리바바, 2.4조 매개변수 초거대모델 '퀜3.8-맥스' 정식 공개...다음 주 오픈웨이트 배포 예고, 코딩·멀티모달 성능 앞세워 프런티어 시장 정조준

Google·Kaggle 'AI 에이전트 바이브 코딩' 강좌에 35만명 등록...자연어로 AI 에이전트 개발하는 5일 무료 과정, 캡스톤 프로젝트 6000여건 제출

정부,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해남 솔라시도서 착공...2028년까지 첨단 AI반도체 1.5만장 규모 구축, 민관 합작 '코아크'가 전담해 AI 고속도로 핵심 인프라 마련

구글 딥마인드, 로봇 지휘하는 '두뇌' AI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2' 공개...영상 보며 작업 진행 스스로 확인하고 여러 로봇 협업까지...사람 다가오면 멈추는 안전 기능도 강화

엔비디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8월 26일 개최...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논의, 콜레트 크레스 CFO 서면 논평 사전 공개하고 투자자 대상 웹캐스트로 생중계

카카오, 초소형 AI 언어모델 '카나나-2' 공개...3B 모델 압축해 1.3B 만들어 오픈 웨이트로 배포, 3만2천 토큰 긴 문맥 처리·한국어 처리 효율 30% 개선

당신이 아는 '더닝-크루거 효과', 착시일 수 있다...캐나다 맥길대 과학소통기구 분석..."무작위 숫자로도 똑같은 그래프 나와" 실재하지 않는 통계적 허상 가능성 제기

기상청, WMO와 '기상-AI' 국제 교육과정 첫 개최...개발도상국 조기경보 역량 키운다

국토부, 2차원 지도 넘어 '3차원·AI 공간정보' 시대로...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 확정, GeoAI 기반 신성장 동력 창출 추진

구글 직원, AI로 만든 '아침 알림판' 앱 오픈소스 공개...제미나이 플래시·나노 바나나로 캘린더·날씨 확인해 아이 옷차림 그림 생성, 전자잉크 화면에 표시

애플, 미국서 기기 임대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 출시...클라나가 제공, 월 정액으로 아이폰·워치·맥·아이패드 빌려 쓴다...기존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종료

미니맥스, 영상 생성 AI 'H3' 오픈 웨이트로 공개...음향까지 한 번에 만드는 '옴니모달' 모델...텍스트·이미지·영상·음성 넣으면 스테레오 소리 담긴 2K 영상 생성, 컴피유아이서 출시 첫날 지원

개발자 도구는 오픈소스여야 한다...테일스케일 공동창업자, AI 에이전트가 연 '개인화 소프트웨어 시대' 주장

"LLM 시대에도 전문성이 무기"...美 개발자 "프롬프트의 핵심은 도메인 지식"

정부, '전력감독원' 신설 추진...22일 국회서 전력 거버넌스 혁신 토론회...하반기 '전기사업법' 개정 앞두고 국회·전문가 공감대 형성, '전기국가' 도약 뒷받침

오픈 AI 모델, '최고 성능' 넘본다...美 리서치사 "앤트로픽 사업모델 흔들릴 수 있어"...무료 공개 '키미 K3'·'큐원 3.8'이 최전선 위협, 데이터센터·전력 안 가진 모델 중심 기업의 수익구조 취약성 지적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전 세계로 확산...전력당 성능·토큰당 비용 앞세워 대형 클라우드에 도입...코어위브·구글 클라우드·MS·오라클서 가동, 30개국 350여 공장서 생산 이어져

샤오미, 로봇 기초모델 '샤오미-로보틱스-1' 공개...10만 시간 실제 조작 데이터로 학습...로봇 없이 모은 데이터로 사전학습해 '데이터 장벽' 넘어

구글, 이모지 약 4,000개 '3D'로 통째 재설계...세계 이모지의 날 맞아 'Noto 3D' 공개...표현력·접근성 높이고 다크모드용 고대비 옵션 더해, 3D 모델은 오픈소스로 개방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침수 위험, 실시간으로 감시한다...국가유산청·국립재난안전연구원, 문화유산에 첫 침수계측장비 시범 설치...계측 데이터를 침수모니터링시스템 'RAINSYS'와 실시간 연동해 상시 예측

미국 제약사 BMS, 세계 최강 '생명과학 AI 공장' 짓는다...엔비디아 '베라 루빈'으로 신약 개발 가속...모든 연구원에게 슈퍼컴 개방, 표적 발굴·분자 설계에 AI 전면 도입

엔비디아, GPU 수십만 개 잇는 'AI 공장' 이더넷 '스펙트럼-6' 공개...이전 세대 2배인 초당 102조 비트 처리, 베라 루빈 플랫폼의 일부로 세계 대형 AI 데이터센터에 공급 시작...코어위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 등 선도 기업 먼저 도입

한-아세안, 'AI 교통' 미래 함께 그린다...22일 서울서 제16차 교통협력포럼 개막...동티모르 첫 참여 등 아세안 11개 회원국 고위급 참석, 자율주행 실증·AI 교통신호 등 한국 미래 교통정책 사례 공유

MPEG-4 비주얼 마지막 특허 만료...30년 만에 전 세계서 완전 무료화...브라질에 홀로 남아 있던 특허 7월 19일 소멸, DivX·Xvid 등 영상 코덱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삼성전자, '삼성 계정' 하나로 기기·서비스 잇는다...월렛·파인드·스마트싱스 아우르고 '가족 단위' 경험으로 확대

구글, "제미나이로 부업 창업하세요"...AI 하나로 사업계획부터 가격 책정까지...사업 구상·시장 조사·브랜드 디자인·업무 자동화·가격 설계 등 다섯 가지 활용법 제시, 24시간 일하는 AI 대리인 '스파크'도 소개

파이썬 3.15, 부담 거의 없는 '인터프리터 관찰' 방식 찾았다...JIT 컴파일용 실행 기록에 '이중 디스패치' 적용

알리바바, 이미지 생성 AI '퀜-이미지 3.0' 공개...핵심은 '진짜같음'...4500토큰짜리 긴 지시문 한 번에 소화해 신문 지면·수식 논문·다층 UI까지 그려내, 다만 가중치·벤치마크·기술보고서는 이번엔 함께 내놓지 않아

구글, 새 제미나이 AI 모델 3종 공개...효율 높인 'AI 대리인' 겨냥...3.6 플래시·3.5 플래시-라이트·3.5 플래시 사이버 선보여, 토큰 덜 쓰고 값도 낮춰 대규모 자동화 작업에 초점

엔비디아, 로봇용 소형 AI 컴퓨터 '젯슨 토르' 2종 내놨다...손바닥만 한 모듈로 로봇·엣지 AI 대중화 겨냥...블랙웰 기반 T3000·T2000 공개, 크기·전력 절반으로 줄이고 파운데이션 모델을 현장 기기에서 직접 구동, 2027년 1분기 정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30년 전 '만화 채팅' 코믹챗 오픈소스로 공개...코믹 산스 세상에 알린 그 프로그램...대화를 만화 컷으로 바꾸던 1996년 IRC 채팅 프로그램, 깃허브에 소스코드 전면 개방하고 AI 현대화 시도까지 함께 담아

구글, 새 학기 쇼핑 돕는 'AI 쇼핑 도구' 6가지 공개...검색 속 AI 모드부터 렌즈·가상 착용까지...연결한 앱으로 개인 맞춤 추천하고, 매장별 가격 3개월 이력 비교하며, 옷은 사기 전 화면에서 입어본다

삼성, '포용금융' 확대 위해 2000억원 낸다...미소금융재단 통해 취약계층·영세 자영업자 약 4만명 지원, 삼성전자 1500억·금융 계열사 500억 공동 출연으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약속 이행

프리즘ML, '27B급 AI' 스마트폰서 돌린다...세계 최초 '손안의 27B 모델' 공개...3.9GB로 아이폰에 담아, 삼진·1비트 초저비트 기술로 성능 90% 지키며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시대 연다

코레일-에스알, 8월 통합 앱 앞두고 '철도회원 통합' 시작...9월 통합열차 예매 위해 통합회원 전환 필요, 7월 14일 전환 웹사이트 열려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SR 단독회원은 신규 가입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 법령 비서', 14일 시범 개시...법제처·행안부·과기정통부 협업으로 1개월 만에 개발...판례 6만·법령 24만 건 탑재해 중앙·지방 공무원의 법적 질문에 AI가 즉시 응답,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투자자 저변' 넓힌다...'AI 핵심 파트너' 입지 굳히기...美 자본시장서 HBM 경쟁력 앞세워 차세대 컴퓨팅 생태계와 연결 강화, 상장 전 로드쇼서 성장성 주목받아

구글, 광고에 'AI로 만들었나' 표시 붙인다...'이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패널 도입...검색·유튜브·디스커버에 전 세계 적용, 구글 AI 도구로 만든 광고엔 자동 고지하고 다른 도구도 광고주가 직접 표시

클로드 코드, 첫 요청에 오픈코드보다 토큰 4.7배 더 쓴다...한 컨설팅사가 'API 경계'에서 측정...사용자가 한 글자 치기 전 3만3천 토큰 소모, 캐시 재작성으로 요금 눈덩이

SK하이닉스 곽노정 CEO, 나스닥서 'AI 리더십' 선언...신뢰·혁신·성장 3대 원칙 제시...오프닝 벨 타종식 기념사서 25년 위기 극복사와 HBM 혁신 되짚으며 "AI가 있는 모든 곳에 함께할 것"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