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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청소년 대상 머신러닝 AI 캠프 개최...실전형 융합교육으로 미래 인재 육성
1월 24일부터 총 3회차, 60명 참여...데이터 분석과 AI 기술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한국정보기술신문]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한양 청소년 머신러닝 AI 캠프를 1월 24일부터 개최한다. 하이스타터의 한양미래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한양대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협력해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 활용 능력을 실전 중심으로 교육한다.
캠프는 1월 24일, 27일, 31일 총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20명씩 총 60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각 회차는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AI 기술과 데이터를 접목한 프로젝트형 실습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양미래연구소는 이번 캠프를 실전형 융합 캠프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수학적 창의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 AI 기술 활용 능력을 발휘해 실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전공 체험부터 진로 상담까지,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모든 교육 과정에는 한양대 ERICA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를 통한 진로 설명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데이터 사이언스 전공 체험부스 3종이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시리즈로 나뉘어 진행된다. 24일 진행되는 1시리즈는 전공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지오매쓰를 활용한 창의 수리 모델링 활동과 AI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회 분석이 주요 내용이다.
27일 진행되는 2시리즈는 디지털 창작에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인사이트를 워드클라우드 텍스트 아트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화상 엽서로 제작하게 된다.
31일 마지막 3시리즈는 미디어 융합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영상 편집 도구를 활용해 직접 AI 숏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대학 체험과 전공 탐색 기회 제공
특히 모든 참가자는 한양대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 소속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카카오톡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생생한 대학 체험과 전공 진로에 대한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양미래연구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데이터 기반 사고력과 AI 활용 능력을 체득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학 전공 수준의 실습 흐름을 경험함으로써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대학교는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대학생 주도의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압도적 교육 역량 보유한 하이스타터
하이스타터는 2020년 설립된 교육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교육 브랜드 한양미래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메타버스, 3D 프린팅 등 77종의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9개 기관에서 25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국 200명 이상의 전문 강사 풀을 구축하고 엄격한 정기 평가와 경쟁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있다. SK텔레콤, LS미래원 등 주요 기업 및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외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산학협력 가족기업으로서 상명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 교육 및 메이커 융합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캠프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한양미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고등평생교육분과 정수민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