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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머신 비전용 근적외선 강화 이미지 센서 공급...산업·소비가전 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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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ams OSRAM의 'Mira050' NIR 강화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공급을 시작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ams OSRAM의 근적외선 강화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Mira050'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비가전과 산업용 2D 및 3D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소형 0.5MP 이미지 센서다.

Mira050은 ASV(active stereo vision), SLV(structured light vision),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2D 및 3D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근적외선 영역에서 높은 감도를 제공해 측정 범위를 확장하고 오프칩 프로세싱을 줄여 배터리 구동 기기의 전력 소모를 최적화할 수 있다.

소형 픽셀과 고감도 구현

이 센서는 최첨단 BSI 기술과 2.79μm의 소형 픽셀 크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감도를 유지하며, MIPI CSI-2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다양한 프로세서 및 FPGA와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특히 파이카메라2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파이썬 스크립팅도 지원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마우저는 Mira220 및 Mira050 이미지 센서를 모두 평가할 수 있는 ams OSRAM의 Mira 광학 센서 평가 키트도 공급한다. 이 키트는 라즈베리 파이 4 B를 기반으로 하며, RAW 이미지 캡처 기능을 포함한 완벽한 이미지 신호 프로세싱을 갖추고 있다. 리눅스, 안드로이드, 크롬 OS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카메라 스택 리브카메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산업용 및 소비가전 시장 공략

마우저 측은 이번 제품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소비가전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스템 전반의 전력 소모를 최적화할 수 있어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적외선 영역의 높은 감도는 다양한 비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12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680만 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기업이다. 전 세계 28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223개 이상 국가와 지역의 65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9만30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기술분과 유상헌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