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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텔, 세계 최초 5G-A 자동차용 통신 모듈 출시...차세대 커넥티드카 시대 개막

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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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R18 표준 준수 AR588MA 모듈, 위성통신·듀얼심 동시활성 기술 탑재

[한국정보기술신문]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업체 퀘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즈가 세계 최초로 5G-어드밴스드(5G-A) 3GPP R18 표준을 준수하는 자동차용 셀룰러 모듈 AR588MA를 4일 라스베가스에서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차량용 무선 통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AR588MA는 미디어텍의 최신 MT2739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3GPP R18 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제품이다. 이 모듈은 5G-A 통신 기술을 지원하며, NB-NTN과 NR-NTN 위성 통신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차세대 자동차 연결성의 이정표

왕민 퀘텔 자동차사업부 사장은 "5G-어드밴스드로의 전환은 자동차 연결성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차세대 차량의 더 높은 데이터 전송률과 초저지연, 타협 없는 신뢰성에 대한 요구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계 최초 5G-A 자동차용 셀룰러 모듈인 AR588MA는 차량 내 연결성 발전과 전 세계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 진화 지원에 대한 퀘텔의 약속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고성능 통신과 지능형 주행 지원

이번 제품은 5G-A로의 진화를 통해 고신뢰성 제품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또한 지능형 주행에 필요한 고속 데이터 전송과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낮은 지연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모뎀 성능과 향상된 상향링크 전송 기능, 초저지연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과 실시간 처리를 지원하면서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한다.

모뎀의 지능형 기능은 서로 다른 연결 요구사항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연결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 속도와 연결 안정성을 크게 개선해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DSDA 기술과 위성통신 기능

AR588MA는 듀얼심 듀얼 액티브(DSDA) 기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셀룰러 연결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향상됐다. 또한 지능형 주행 시나리오 인식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모듈은 L1과 L5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GNSS를 통합했다. 최대 30Hz의 출력을 제공한다. 퀘텔의 광범위한 자동차 무선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6포트 안테나 설계를 채택했다. 독자적인 안테나 및 전력 보상 기술과 결합해 강력하고 광범위한 고성능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자동차 표준 준수 및 호환성

제품은 AEC-Q100 Grade 2 자동차 표준을 준수해 극한 환경 조건에서도 신뢰성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유럽 eCall, NG eCall, AECS(중국 eCall)를 완벽하게 지원해 현재 및 차세대 긴급 통화 시스템에 대비했다.

AR588MA는 AG581A, AG56xN, AG519M 시리즈 모듈과 드롭인 호환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퀘텔은 58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팀을 보유하고 있다. 셀룰러, GNSS, 위성,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듈을 포함한 종합적인 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안테나, 부가가치 서비스, ODM 서비스 및 시스템 통합을 포함한 완전한 턴키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방송통신분과 진서윤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