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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IT 인재들의 창의력 빛나다—2025 동계 청소년 IT학술대회 최종 수상자 발표
[한국정보기술신문]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하 ‘KITPA’) 교육기획본부는 2025 동계 청소년 IT학술대회의 최종 수상 결과를 2월 1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을 치른 뒤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기술 응용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빅데이터 부문, ‘가짜 뉴스 탐지’ 주제로 대상 수상
공공빅데이터 부문에서는 이한빛 학생 팀의 “빅데이터 기반 감성 변화 패턴을 이용한 국내 가짜 뉴스 탐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가짜 뉴스 문제를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박주영 학생 팀의 “상호연결성: 정의와 연구”, 은상은 김윤호 학생 팀의 “하수 슬러지 처리 중 발생하는 악취 문제의 선형 회귀 분석 및 MATLAB 시뮬레이션을 통한 공정 최적화”가 차지하며, 환경과 공공정책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동상 수상작으로는 김서하 학생 팀의 “공공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제주도 로드킬 문제 해결 방안 연구”와 배효재 학생 팀의 “수도권으로의 인구 이동이 고령화와 교육 불균형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으로는 김려경 학생 팀의 “송진 종류에 따른 첼로 음색 지표 변화 및 하모닉스 이론의 적용”이 수상하여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스마트홈·시티 부문, ‘흡음재 개발’로 대상 수상
스마트홈·시티 부문에서는 김윤호 학생 팀이 “스마트시티 내 소음 감소를 위한 친환경 흡음재 개발 및 응용 연구”로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김승건 학생 팀의 “근적외선 이미지 기반 과일 품질 평가 모델”, 은상은 이윤수 학생 팀의 “음식물 쓰레기의 바이오디젤 전환을 위한 스마트홈 솔루션”이 각각 수상하였다. 모두 스마트 기술과 환경 문제를 결합한 점이 주목받았다.
동상 수상작으로는 정지윤 학생 팀의 “연료전지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김도진 학생 팀의 “스마트 가로등의 디밍 시나리오 설계 및 에너지 절감률 예측 연구”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으로는 김우준 학생 팀의 “Wi-Fi 기반 실내 측위를 활용한 어린이 안전 스마트홈 솔루션”, 이한빛 학생 팀의 “우주 태양광 발전 탐구”가 수상했다. 특히 우주 에너지 분야의 탐구는 주최 측의 이목을 끌었다.
상장 발송 및 학술지 발간 안내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이 개별 학교로 발송될 예정이며,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 오는 2월 24일까지 공식 이메일(edu@kitpa.org)로 연락해야 한다. 각 팀 대표자에게는 학술지가 3월 3일 이후 무료로 1부 제공되며, 추가 구매를 원하는 경우 공식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논문을 PDF로 제출한 참가자는 반드시 편집 가능한 원본 파일로 2월 24일까지 재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학술지 수록이 불가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저널에 중복 게재된 논문은 학술지 수록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모든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다.
KITPA는 본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IT기술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아이디어들이 발표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번 동계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에 따라, 주최 측은 향후 하계 대회에 대한 준비도 예고했다. 참가자 및 지도교사들은 공식 이메일(edu@kitpa.org)을 통해 후속 문의 및 다음 대회 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보도국 김진혁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