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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아동권리 보호 논의...제16회 아동권리포럼 개최

발행일
읽는 시간1분 18초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AI 환경 속 아동보호 방안 모색 위한 포럼 18일 개최

[한국정보기술신문]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화된 디지털 시대에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6회 아동권리포럼을 18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디지털 시대,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의 환영사와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AI 기술 활용 급증에 따른 아동보호 필요성 대두

포럼에서는 디지털 환경이 아동권리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디지털 문해력 교육 등 아동권리 보호방안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은 중앙대학교 이재신 교수가 AI와 디지털 환경이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서 법무법인 지향 이은우 변호사가 디지털 시대의 아동 보호 방안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창호 박사가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강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동 당사자 목소리 반영한 권리보장 방안 마련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이 참석하여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지난 8월 제22대 아동총회에서는 디지털 세상 속 아동권리보장을 위해 아동 당사자가 제시한 14가지 결의문이 채택된 바 있다. 이러한 아동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에 디지털 시대 아동권리 증진방안 포함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정부가 디지털 시대 속 아동권리 증진방안을 제3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에 담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디지털을 활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제16회 아동권리포럼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현황을 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함께 모든 아동이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초중등교육분과 강하루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