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진흥원
한국정보기술신문
thumbnail

인공지능 ·

구글 NotebookLM, AI 기반 심층 리서치 기능 추가...다양한 파일 형식 지원 확대

발행일
읽는 시간1분 30초

구글이 AI 연구 도구 NotebookLM에 자동 연구 기능과 다양한 파일 지원을 추가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구글이 AI 기반 연구 도구인 NotebookLM에 심층 연구(Deep Research) 기능과 확장된 파일 형식 지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NotebookLM이 복잡한 온라인 연구를 자동화하고 단순화하는 Deep Research 기능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전담 연구원처럼 작동하며, 상세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관련 논문과 웹사이트를 추천한다.

수백 개 웹사이트 검색해 보고서 생성

videoframe_6166.png
Google 제공

Deep Research는 사용자의 질문을 받아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수백 개의 웹사이트를 대신 검색한다. 검색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검색을 개선하며, 몇 분 안에 체계적이고 통찰력 있는 보고서를 생성한다. 사용자는 특정 장소를 지정해 검색하도록 지시할 수도 있다.

NotebookLM의 Deep Research가 차별화되는 점은 보고서 생성 이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생성된 보고서와 출처를 노트북에 직접 추가할 수 있으며, Deep Research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동안 다른 자료를 계속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워크플로우를 벗어나지 않고도 풍부한 지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오디오 또는 비디오 개요 등 NotebookLM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통찰력을 도출하거나 콘텐츠를 변환해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Deep Research를 사용하려면 소스 패널에서 웹을 소스로 선택하면 된다.

구글 시트, 워드 등 다양한 파일 형식 지원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새로운 파일 형식 지원도 추가됐다. 구글 시트를 추가해 주요 통계 정보를 질문하거나 스프레드시트에서 요약을 생성할 수 있다. 드라이브 파일을 URL로 추가할 수 있으며, 여러 링크를 쉼표로 구분해 한 번에 추가할 수도 있다.

손으로 쓴 메모나 브로슈어 사진 등 이미지 업로드도 가능해진다. 구글 드라이브의 PDF 파일은 다운로드와 재업로드 과정 없이 직접 추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docx)도 업로드해 노트, 초안 및 기타 문서를 분석할 수 있다.

구글은 이러한 기능들이 향후 일주일에 걸쳐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미지 기능은 몇 주 내에 사용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NotebookLM의 새로운 소스로 연구를 강화하는 방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인공지능분과 성연주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