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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Lambda, SQS 이벤트 처리 성능 대폭 향상...프로비저닝 모드로 3배 빠른 확장·16배 높은 용량 지원

발행일
읽는 시간1분 22초

AWS Lambda가 SQS 이벤트 소스 매핑을 위한 프로비저닝 모드를 정식 출시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Lambda 서비스에서 Amazon Simple Queue Service(SQS) 이벤트 소스 매핑을 위한 프로비저닝 모드를 정식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벤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처리량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전용 폴링 리소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프로비저닝 모드는 기존 대비 3배 빠른 확장 속도와 16배 높은 동시 처리 용량을 제공한다. 이벤트 폴러라는 전용 리소스를 도입해 분당 최대 1,000개까지 자동 확장이 가능하며, 최대 20,000개의 동시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급격한 트래픽 증가 상황에서도 낮은 지연 시간을 유지하면서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다.

이벤트 폴러로 성능 제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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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제공

프로비저닝 모드에서는 SQS 이벤트 소스 매핑에 대한 최소 및 최대 이벤트 폴러 수를 설정할 수 있다. 각 이벤트 폴러는 큐 폴링, 이벤트 배칭, 필터링을 처리한 후 Lambda 함수를 호출하는 컴퓨팅 단위로, 초당 최대 1MB의 처리량, 최대 10개의 동시 호출, 최대 10개의 SQS 폴링 API 호출을 지원한다.

최소 이벤트 폴러 수를 설정하면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처리 용량을 유지해 급격한 트래픽 증가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AWS는 알려진 최대 워크로드 요구사항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최소 이벤트 폴러를 설정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금융·게임업계 핵심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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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제공

금융 서비스부터 게임 회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이 AWS Lambda와 Amazon SQS를 활용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이벤트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대형 온라인 게임 플랫폼과 금융 기관들은 피크 사용 시간 동안 일관된 서브초 처리 시간을 요구하는데, 프로비저닝 모드가 이러한 엄격한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프로비저닝 모드는 AWS Management Console, AWS CLI, AWS SDK를 통해 모든 상용 AWS 리전에서 이용 가능하다. 요금은 프로비저닝된 이벤트 폴러 수와 프로비저닝 기간을 기준으로 이벤트 폴러 단위(EPU)로 측정되며, 각 EPU는 이벤트 폴러당 초당 최대 1MB 처리량 용량을 지원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클라우드분과 유민건 기자 news@ki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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