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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어워즈' 개막...웹툰, 현실이 되다

발행일
읽는 시간1분 39초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롯데타운 잠실에서 기획전시, 체험행사,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한국정보기술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2025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웹툰 종주국 위상을 강화하고 국내외 창작자, 플랫폼, 제작사, 웹툰 팬들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웹툰의 연대기' 기획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

이번 축제에서는 '웹툰의 연대기'를 6부로 구성한 특별 기획전시를 비롯해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기획전시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마루는 강쥐, 용한소녀 상영회를 비롯해 그림 그리기 시연, 작가 사인회, 남도형 성우의 라이브 더빙쇼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네이버웹툰, 넷마블, 와콤 등 주요 기업도 참여해 웹툰 관련 전시와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8관에서는 테러맨, 샤크, 이태원클라쓰 등 웹툰 원작 콘텐츠를 주제로 원작자가 참여하는 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도토리 문화센터 상영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피디의 신인 작가 대상 강연, 2025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과 대학만화웹툰대전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기획전시와 체험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2개 기업 참여 웹툰 반짝 매장 운영

축제 본행사에 앞서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서 웹툰 반짝 매장이 운영된다. 12개 기업이 참여해 웹툰 지식재산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시상하는 어워즈 시상식 개최

10월 2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8관에서 열리는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본상 10개 작품이 시상된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심사위원장상 수상 작품이 현장에서 발표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독자인기상은 9월 1일부터 시상식 전날인 10월 21일까지 진행된 독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작품에 수여된다. 수상 작품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어워즈 독자 투표 관련 사항은 공식 누리집 페스티벌과 어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어워즈가 케이-콘텐츠의 전 세계적 성장을 견인하는 웹툰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전 세계 웹툰 팬들이 교류하는 장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가 세계적 권위의 행사로 자리매김해 한국이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실감형콘텐츠분과 박성빈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