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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거제서 산림데이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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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품질 향상 위해 실무자 180여 명 참석

[한국정보기술신문] 산림청(청장 임상섭)이 산림통계의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2025년 산림임업통계데이터 워크숍'을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숲을 읽는 힘, 산림데이터에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실무와 정책이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산림청 본청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 등 산림통계 실무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공유, 우수사례 발표, 주요 국가승인통계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통해 산림통계 업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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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10일 '2025년 산림임업통계데이터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통계 정확도 향상, 신속한 자료 제공, 우수사례 확산 등 통계자료의 품질 향상과 현장 통계 작성에 기여한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소속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담당자 5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1점과 산림청장 표창 4점을 수여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산림통계는 산림정책, 산림산업, 탄소중립 대응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림행정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림청에서는 수집된 통계데이터를 학습데이터로 구축해 AI기반 산림행정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유관기관분과 김류빈 기자 news@ki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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