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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tNotify 앱, 프라이버시 투명성 강화 위해 오픈소스로 전환...깃허브서 소스코드 전면 공개
알림 차단 앱 DoNotNotify가 프라이버시 보호 약속을 투명성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오픈소스화를 선언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DoNotNotify가 2025년 들어 전면 오픈소스화를 단행하며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개발자 아누즈 제인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앱의 전체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DoNotNotify는 알림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왔다. 이번 오픈소스 전환은 이러한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개발사는 "더 이상 우리의 말만 믿을 필요가 없다"며 "누구나 앱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참여 통한 발전 기대
오픈소스 전환과 함께 DoNotNotify는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버그 리포트, 기능 제안, 풀 리퀘스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사용자를 위한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깃허브 저장소는 github.com/anujja/DoNotNotif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슈 트래커를 통해 버그 보고와 기능 요청이 가능하다. 소스코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검토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 앱의 투명성 확보 추세
최근 프라이버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오픈소스 전환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 데이터를 다루는 앱일수록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DoNotNotify의 이번 결정은 업계에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 아누즈 제인은 2025년 저작권을 명시하며 앱의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오픈소스화 이후에도 개발은 계속될 예정이며,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기술분과 김지원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