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진흥원
한국정보기술신문
thumbnail

정보기술 · 실감형콘텐츠 ·

삼성,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에 갤럭시 활용...올림픽 방송 혁신 주도

발행일
읽는 시간1분 30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S25 Ultra 26대로 선수와 팬의 특별한 순간 포착

[한국정보기술신문] 삼성전자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갤럭시 기기를 활용해 올림픽 중계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지난 2월 8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75,000명 이상의 관중과 3,500명의 선수가 참석했으며, 삼성 갤럭시 기기가 이 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개막식에 참가한 선수들은 삼성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개막식의 특별한 순간들을 직접 촬영하고 공유했다. 선수들은 관중의 우레와 같은 환호 속에서 입장하는 첫 순간부터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축하의 순간까지, 대회 국가별 행진의 모든 순간을 자신들의 시선으로 기록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세계 무대에서 보다 가깝고 개인적인 시각으로 팬들과 공유됐다.

방송 혁신을 위한 협력

삼성은 세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파트너로서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와 협력해 경기장 전역에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했다. 관중석부터 선수 입장 터널의 중심부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으로 배치된 갤럭시 S25 울트라는 기존 방송 장비와 함께 활용되어 새로운 시각의 영상을 포착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청자들은 전통적인 방송 카메라로는 담기 어려웠던 독특한 각도와 시점에서 개막식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선수 입장 터널과 같이 접근이 제한적인 공간에서도 갤럭시 기기의 컴팩트한 크기와 뛰어난 촬영 성능 덕분에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확보할 수 있었다.

모바일 혁신으로 연결되는 순간들

삼성은 개막식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내내 무대 뒤편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며 선수와 팬을 모든 순간에 연결하고 있다. 모바일 혁신을 통해 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 방식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기기를 통해 올림픽의 순간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수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과 새로운 각도의 중계 영상을 통해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삼성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공식 기기로, 접이식 디자인과 고성능 카메라를 갖춰 선수들이 손쉽게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갤럭시 S25 울트라는 프로급 카메라 성능과 안정적인 영상 전송 기능으로 올림픽 방송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통신분과 문창우 기자 news@kitpa.org